몬스터 헌터 월드 베히모스 공략 2편 딜러와 힐러!!

 

 

안녕하세요. gloss 입니다.
전번에는 탱커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였는데 오늘은 딜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탱커의 역활을 뺏지 않게 운영해야한다.

 

두번째 맵에 이동하면 대소용돌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섬광으로 캔슬 시키자.

 

딜러의 역할

먼저 딜러와 탱커의 역활이 나눠어져서 플레이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면 탱커의 역활을 뺏지 않게 운영해야 합니다. 어글이 풀린 타이밍에 너무 많은 데미지로 때려 주면 자신에게 어글이 끌리는데 어글이 끌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베히모스 공략 중 두번째 맵부터 어글 고정이 안되면 대소용돌이를 남발하기 때문에, 탱커가 빨리 어글을 끌수 있게 도와줘야 퀘스트 성공율이 늘어납니다.

 

뒷다리가 육질이 단단한 편이 아니라서 딜러는 이곳을 공략하면 좋다.

 

뒷다리에서 공격하면 딜도 잘 막히고 공격도 어느정도 피할 수 있다.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면 옆구리도 공략 할 수 있다.

 

옆구리에서 앞다리로 초고출력을 날리면 데미지를 전부 박을 수 있다.

 

 

베히모스 공략 부위

베히모스는 머리와 다리가 육질이 단단한 편이 아니므로, 딜러는 이곳을 노리는데 좋습니다. 안전하게 공격하기 위해 주로 뒷다리를 공격하면 됩니다. 조금 더 자신이 있다면 옆구리에서 앞다리 뒤쪽을 공격하면 됩니다. 그리고 리치가 긴 무기를 사용할 경우 꼬리를 공격하는 것도 좋습니다.

 

보우건은 원하는 타이밍에 상태이상을 걸 수 있다.

 

베히모스 유효속성

딜러는 두명 중 한명은 마비나 수면이 가능한 보우건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보우건은 원하는 타이밍에 확실하게 상태이상을 걸 수 있습니다.  상태이상  효과가 확률로 발동하는 일반적인 마비/수면무기는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어글을 잡은 상태에서 상태이상을 걸면 고정 상태가 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어글을 못잡을수록 대소용돌이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사방이 대소용돌이 투성이가 되지 않으려면 섬광을 난사해야 합니다. 마비/수면 근접 무기를 들고 가지고 가면 꼭 섬광탄과 섬광 조합재로도 가지고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광역화를 띄워서 힐러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파티원의 체력 게이지를 관리해주며 운영을 해야한다.

 

 

힐러의 역활

힐러는 간간히 탱의 체력을 보면서 회복의 가루 등으로 죽지않게 체력 게이지를 관리해 줘야 합니다. 회복의 가루 조합분으론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광역화 5를 띄워가면 좋습니다.